<aside> 💡 이전 강의인 엘리어트 5파동의 기본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이전 강의인 5파동에서의 다이버전스를 이해하셔야 합니다 이전 강의인 재생식 다이버전스 중첩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이전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셨다면 이 강의는 듣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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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으로 신호를 잡아내는 AI

****트레이딩 경력 10년차에 우연하게도 개발자의 길을 걷던 김재생 !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1️⃣ 엘리어트 5파동을 자동으로 잡아낼 수 없을까? 2️⃣ 수 많은 보조지표를 자동으로 감시 할 순 없을까? 3️⃣ 몇개의 다이버전스가 걸렸는지 한눈에 볼 순 없을까?

4️⃣ AI가 1️⃣2️⃣3️⃣내용을 학습하여 해당 종목의 과거 데이터(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승률을 계산할 수 있지 않을까?**

회사 과장님들의 눈을 피해 이상한 개발을 시작하게 됩니다


특허_김재생.png


💭 1️⃣자동으로 5파동을 잡아보자

인간이 보는 파동과, AI가 보는 파동은 조금 다르다

사람이 보는 정석적인 엘리어트 파동의 내용과 AI가 학습하여 잡아내는 엘리어트 파동은 조금 다릅니다

그렇다면 누구의 5파동이 올바른 엘리어트 파동 일까요? 여기엔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사람이 혼자서 5파동을 잡아낼 수 있는 실력을 기른 뒤 AI가 알려주는 5파동을 보고 검토하여

”사람이 최종 컨펌 후 매매를 수행하는 방법 !” 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불안한 인공지능에게 전부 맡기는 것이 아닌 사람이라 놓칠 수 있는 부분들도 잡아낼 수 있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게 좋습니다

이세돌과 알파고가 같은 편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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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개발된 Qu_Signal+은 먼저 자동으로 엘리어트 5파동을 잡아서 알려줍니다

[지표 적용시 UI]

[지표 적용시 UI]

지표를 적용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실선이 생겨 3파동→5파동을 표시 해 줍니다

나중에 배우겠지만 1,2파동은 수렴형태로 길~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파동의 절대규칙에 위배되지 않는 1,2파동은 정말 이상한 형태로 나와도 이론상 틀리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직접 눈으로 보고 1,2파가 있는지 판단해야 합니다 표시된 지표를 바탕으로 파동을 그어보겠습니다

지표02.gif

AI는 아마 이런식으로 파동을 바라보고 잡아낸 듯 보입니다 잘 잡아낸 것 같습니다

파동은 후행성이라 나오고 나서야 알 수 있지만

종목별 과거의 데이터로 반복된 학습을 수행하는 AI는 파동의 특징을 잡아 내 어느정도 파동을 미리 제시할 수 있습니다 Qu_Signal+ 지표는 이러한 파동을 실시간으로 잡아 내 줍니다

[선행성으로 발동되는 지표]

[선행성으로 발동되는 지표]

”후행성” 지표인 파동을 “선행해서” 잡아낼 수 있다는 점이 매매를 수월하게 도와주고

이는 결국 전략의 다양성↑ / 매매횟수의 증가↑ / 수익💰의 증가↑로 이어집니다


💭 2️⃣수 많은 보조지표를 자동으로 감시하자

AI가 자동으로 감시할 수 없을까?

좀더 많은 숫자의 보조지표를 감시할 수록 승률이 오르게 됩니다 만약 50개의 보조지표들을 감시중인데

50개의 보조지표가 전부 ! 가격과 반대로 가는 다이버전스가 발생했다면

엄청엄청엄청엄청 나게 높은 확률로 가격 또한 추세의 전환이 일어나 반대로 힘차게 가게 됩니다 그 이유는 **“시장의 심리”**인 보조지표들이 100% 전부 이미 반대로 가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 했습니다 100여개의 보조지표를 자동으로 감시하게 세팅 해 본 결과 오히려 승률이 떨어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수 없이 많은 보조지표들이 있기 때문에 검증되지 않은 보조지표들의 경우 AI의 승률에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코인이라는 특수한 시장 상황에 맞추어 모든 보조지표들을 전부 백테스팅 해 본 뒤, 어떤 상황에서도 일정 퍼센트 이상의 승률이 나오는 25개의 보조지표를 추려내었고, 이용자 수에 따라(시장의 심리이므로) 상위 15개의 보조지표만으로 다시 추려냈습니다

그래서 AI는 시장상황에 맞는 15개의 메이저 보조지표만을 감시합니다


💭 3️⃣ 몇개의 다이버가 걸렸는지 한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