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동이란 ?

재생식 다이버전스 매매의 첫번 째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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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에서의 파동은 깊고 어렵습니다

또한 파동은 그 자체로 후행성의 성격을 띄기 때문에, 파동이 **“나오고 나서야 알 수 있다”**는 특징이 있고 이를 통해 매매를 수행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우린 미래를 예측해서 매매를 성공시켜야 하는 트레이더입니다 하지만 후행성 지표인 파동은 이미 다 나오고 나온 다음에야 ”아 ~ 이부분이 파동이 나왔었구나” 정도로 과거를 보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동을 예측하려고 하다가는 너무나도 많은 경우의 수와 휩쏘(개미털기)무빙에 크게 다치는 경우가 많아

파동은 다른 매매방식을 배운 뒤 서브로 활용하여 관점을 더하시는 용도로 사용하고 단순히 파동만으로만 매매를 수행하시는건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파동의 활용을 도와주는 앞으로의 강의 커리큘럼 1️⃣ 파동 2️⃣ 다이버전스 개념 3️⃣ 다이버전스 중첩 4️⃣ 거래량의 의미 ****5️⃣ DCP

본 강의의 커리큘럼은 3️⃣ 다이버전스의 중첩, 4️⃣ 거래량의 의미, 5️⃣ DCP에 대한 개념까지 모두 배우고 나면 파동이 모두 이해가 되며 매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짜여져 있습니다

💭 어렵지 않은 재생식 엘리어트 5파동

많은 것을 배제하고 중요한 것만 담았습니다

가장 담백하고, 가장 이해하기 쉽고, 가장 활용하기 쉬운 엘리어트 5파동의 정수만 담았습니다

어떤 트레이더들은 이것이 모자라다 고 할 수 있지만 강의가 끝나게 되면 왜 이것들에만 집중했는지 알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또한 완성된 이론이라 자만하지 않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발맞추어 김재생식 엘리어트 파동은 늘 상황에 맞게 개편되고, 업데이트 되며, 백테스팅을 수행하며 트레이딩의 본질에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엘리어트 5파동 앨리어트 파동은 아래와 같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일반적인 엘리어트 5파동 사이클]

상승장에서 1,2,3,4,5 파동으로 올라간 차트는 그 이후엔 ABC 조정파동으로 하락이 오는 파동입니다

보통 차트는 한방향으로 올라가거나, 내려가거나 하지 않습니다 상승이 있다면 어느정도 조정(하락)이 있고 마찬가지로 하락이 있다면 어느정도 조정(상승)이 있어가며

오르고 내리는 파동과 차트가 완성되게 됩니다

이 엘리어트 파동은 하락에도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일반적인 엘리어트 5파동 사이클]

만약 하락으로 5파동이 나왔다고 하면 조정파동인 ABC 파동은 상승으로 나오게 되는 구조입니다

앨리어트 5파동엔 절대규칙이 있습니다

[엘리어트 5파동의 절대규칙]

이 내용은 꼭 이해하셔야 합니다

맨 처음파동인 1파의 시작점과, 맨 끝파동인 5파의 끝점은 가장 저점이거나 가장 고점이어야 합니다

위 사진의 경우 5파동이 3파동 끝점보다 덜 나왔기 때문에, 파동의 완성으로 볼 수 없습니다

위 사진의 1파의 경우 3파시작점보다 아래쪽에 위치 해 있으니 정상적인 1파동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럼 파동을 막 배운 우리는 어떤 전략을 사용해야 할까요?

[엘리어트 5파동 이후 매수타이밍]